결혼6년차연애중1 책 속의 로맨스 (설렘주의). "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줄" 책으로 감동받은 이야기 :) 남편과는 3년 반 연애 끝에 2014년 11월에 결혼을 했다. 다정하고 한결같지만 표현을 많이 하는 사람은 아니다. 감정의 기복이 많이 없다고 해야하나? 그래서 답답할때도 있지만 어쩌면 그런 점이 좋아서 결혼까지 한 것 같다. 인생이나 감정의 큰 기복없이 한결같은점 ? 연애시절의 이야기 이다. 결혼 6년차에 연애시절 이야기 하려니, 민망시렵기도 하면서 좀 설레네...ㅎㅎㅎㅎ 연애 시작 후 책 읽는 모습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는 그때당시의 남자친구가 책을 한권 선물을 주더라. "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줄" 스티브 디거 지음 / 키와 블란츠 옮김 https://app.ac/YAI42E503 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 줄 잠들기 전에 삶의 지표가 되는 ‘명언’과 저자의 ‘덧글.. 2020. 2. 20. 이전 1 다음